Life (삶)/일상다반사
잠시 휴가를 냈습니다.
험한 세상에서 홀로 살아가는 나그네
2010. 5. 19. 17:51
기껏해야 하루 정도지만.....꿀같은 휴가...ㅎㅎ
제 블로그를 오시는분이 있으려나...ㅎㅎ
검색사이트에서 검색으로 방문자수가 올라가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안동에 전에부터 알아오던 선교사님이 있어서 가게 되었네요..
몇일전에 가려했지만 일이 바쁜관계로 가지못하고... 어떤사람들을 만나고, 어떤말씀들을 들을까..
궁금하기도하고...기대도 되고, 때론 괜히 가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분이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ㅎ
그럼 잘다녀올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