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삶)/일상다반사
어머니 가게옆에 식물
험한 세상에서 홀로 살아가는 나그네
2006. 5. 18. 23:34
간만에 어머니 가게에가서 팔 옷을 찍고 옆에 이런식물이 있길래 찍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