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삶)/일상다반사
듣는연습
험한 세상에서 홀로 살아가는 나그네
2007. 12. 12. 11:47
요즘들어 읽고있는책이다..경청...
사람들과의 소통. 듣는연습을 해야하는것 같다..
말을 자르기보다 들어주는 그 마음을 들으려는 시도.
일본드라마많이 보는 편인데 이런말이있다.
대화는 캐치볼이 되어야해... 피구가 아닌...
늙은 나이에 이런 생각이라도 나니 다행이다..감사하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