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 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벤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 만 사시는 것
...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내 사랑 나의 십자가
사모곡이랑 많이 비슷한 찬양...
교회에서 아는 자매가 피아노 치며 부르던 찬양입니다. 너무 좋아서 가사도 적어보고 했습니다.
네이바에서 검색하니 반가와서 찬양집 펴들고 불러보았습니다.
(아래곡은 제가 했다는거 아닙니다.^^)무슨곡인가 들으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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