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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Victoria Building (QVB라고 더 많이 알려져있죠.) 입니다..
숙소(백페커)에서나와서 시드니 시내구경할겸해서 왔습니다.
호주는 옛날건물을 신건물로 바꾼게 아니라 내부만 수리를 한다고 합니다. 외부 건물을 변경하는것도
나라에서 관리한다는 그래서 호주시내를 둘러봐도 옜날건물들이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비싼 명품이 있는관계로 그냥 Eye쇼핑만 했죠..

(그당시 스타일이 영 아니었습니다.. 여행에 치여서 뭘입어야할지..
원체가 스타일리스트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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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을 놓고 맨처음 온곳이 이곳 시드니의 항구 Circular Quay 입니다.
이 항구는 많은 관광객들이 구경오더군요. 오른쪽사진은 Cad맨의 오두막사진-
호주의 최초 원두막이랍니다.

2년전에 다녀온지라..역시 사진으로 남겨놔야 하는데.. 기억하기 힘드네요..
인터넷에서 찾아서..명칭올리고..간간히 기억나는거 짜집기 하고..ㅡㅡ;
거의 시드니에서만 있었습니다.계속 포스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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