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읽고있는책이다..경청...

사람들과의 소통. 듣는연습을 해야하는것 같다..

말을 자르기보다 들어주는 그 마음을 들으려는 시도.

 

일본드라마많이 보는 편인데  이런말이있다.

 대화는 캐치볼이 되어야해... 피구가 아닌...

 

늙은 나이에 이런 생각이라도 나니 다행이다..감사하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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